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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전공의 전원 복귀진료 정상화 기대...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0.09.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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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집단휴진에 들어간 전북대병원전공의 전원이 9일 오전 일터에 복귀했다.

전북대병원 전공의들은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지난달 21일부터 집단 휴진에 들어갔으며, 의협과 당정 합의에 반발하며 복귀를 미뤄왔지만 병원 측의 적극적인 설득과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국 상황 등을 고려해 전원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특히 진료과별 교수들의 개별 설득작업과 조남천 병원장이 전공의들에 보낸 호소문을 통해 복귀를 적극 독려한 것도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밝혔다..

조남천 원장은 전공의들에게 “정부 여당과의 합의문 작성과정에서 전공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에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지금 이 시점에서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의료 현장에서 의료인으로서 본연의 임무와 책임을 실현할 때”라고 간곡히 당부했었다.

전북대병원은 전공의들이 전원 복귀를 결정함에 따라 근무표 조정 및 검사와 수술일정 조정 등 진료정상화에 나서기로 했다.

그동안 검사와 수술을 앞두고 아픔에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은 전북대병원의 빠른 의료정상화를 기대하며 다행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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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전공의#조남천#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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