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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태풍 마이삭 큰 피해 입어...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0.09.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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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2일 밤부터 3일 새벽까지 전북지역에 큰 피해를 준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 도내 곳곳에서 가로수와 전신주가 넘어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50여건의 피해가 보고됐다. 강풍에 군산 한 교회의 첨탑이 무너지고 고창 양어장에서는 콘테이너가 넘어지기도 했다.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작물 피해도 컸다. 김제, 정읍, 부안 등에서 농작물 4000ha 침수되거나 벼 쓸어짐 피해가 접수됐다. 장수에서는 사과 등 낙과 피해가 큰 것으로 보고됐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3일 오후까지 피해 집계가 끝나야 도내 피해규모가 정확히 파악될 것이라며 시군지자체와 협조로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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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태풍#마이삭#송하진#재대본#재난안전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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