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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9월 광고경기 안개 속으로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0.08.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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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오늘 9월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를 발표했다.

9월 KAI는 110.8로 전월대비 강세로 전망됐다.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잘 관리되어 왔고, 계절적으로 광고시장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기업들의 마케팅 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되며 모처럼 활기가 예상되던 광고시장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8월 동향지수는 105.7로 전망지수 101.3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7월에 이어 8월에도 동향지수가 전망지수를 넘으면서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업종별로는 하반기 입시철을 맞아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 업종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며, 가을·겨울 시즌 및 추석을 대비하여 ‘의류 및 신발’ 업종 역시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신제품 출시 등 마케팅 이슈가 있는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업종 또한 강세가 예상됐다.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국내 492개 광고주에게 다음달의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으면 100을 넘고, 반대면 100미만이 된다. 또한 종합 KAI는 각 매체별 지수를 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구분 없이 총광고비 증감여부를 별도로 물어본 것이다.

본 조사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되어, 코바코 통계 시스템(adstat.kobaco.co.kr) 및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조사보고서 및 결과치를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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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김기만#코바코#kobaco#kia#광고경기전망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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