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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코로나19 역학조사반 전국 모범총 10개 팀 60여 명으로 확대 운영 중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8.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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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도 커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역학조사팀을 확대 운영한 것이 모범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역학조사가 빠르게 이뤄지게 하는 것이 추가 확진자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전주시를 모법사례로 예를 들어 설명했다.

전주시는 그간 감염병관리팀이 전담해온 역학조사 업무를 지난 광복절 연휴를 대비해 2개 팀으로 확대한데 이어, 이후 꾸준히 역학조사반을 늘려 지난 21일부터는 총 10개 팀 60여 명이 역학조사 업무를 담당하게하고 있다.

역학조사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바이러스가 어디서 감염됐고 어떻게 감염시키는지, 즉 감염경로를 파악하는 것으로 신속한 조사를 위한 충분한 역학조사원 확보가 중요하다.

전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세밀한 역학조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어떤 경로로 감염이 이뤄지고, 어떻게 전파가 됐는지를 면밀히 파악해 지역사회 확산을 막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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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승수#코로나19#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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