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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 76번째 확진자 나와...방역당국, 초긴장 속 방역활동 지속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8.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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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도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24일 현재 도내 확진자는 72명으로 전주 30명, 군산 19명, 익산 7명 등으로 집계됐다.

최근에는 기존에 확진판결을 받은 확진자 가족 중에서 새로운 확진자가 속출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또, 전북 67번 확진자 동선이 전북도청 직원 20여명과 전북경찰청 직원 20여명과 겹치는 것으로 파악돼 관련 직원 모두가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행히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보건 당국은 지난 15일 광화문 일대 통신사 무선기지국 관련 총180명의 명단을 통보받고 이 중 160명에게 검사를 요구했다. 검사거부 및 통화불능자 20여명은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전북의 확진자 발생 원인별로는 해외입국자가 26명으로 가장 많고 국내 확진자접촉 22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6명, 대구지역 관련 6명, 이태원클럽 관련 2명, 신천지관련 1명, 기타 9명순이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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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송하진#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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