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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밀집도 최소화 노력전북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 대비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0.08.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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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주와 익산에서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1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에는 30대가 포함됐고 모두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교육당국도 비상이 걸렸다.

전북 교육청은 도내 학교에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2학기 방역 체계 점검을 위해 개학 후 9월11일까지 학교 밀집도 최소화 기간을 운영토록 권장하기로 했다.

적용기간 동안은 초등 1~2학년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중3, 고3 학생들은 진학 및 입시를 고려하여 등교를 허용하지만 기타 학년은 등교를 제한해 전교생의 2/3 이내로 밀집도를 낮춘다는 것이다.

다만, 60명 이하 학교와 농산어촌 소재 학교는 밀집도 조치에서 제외하고 특수학교 등은 여건에 따라 학교재량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9월 14일 이후의 등교 방안은 기 안내된 공문에 따라 단위학교가 탄력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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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김승환#교육청#밀집도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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