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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계공고 확진자 엄마 코로나 '양성'
  • 김성원 기자
  • 승인 2020.08.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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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부산시는 14일 부산기계공고 재학생 확진자의 어머니(부산194)가 확정판정을 받아 1명이 추가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부산 194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사하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13일 양성 판정을 받은 부산기계공고 재학생 193번 확진자의 엄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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