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정부, 전남 8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광주는 조사 계속'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8.14 09:47
  • 댓글 0
남원 피해보구 현장. <사진=남원시>

(무안=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정부가 2차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 가운데 전남은 구례를 포함해 8개 시군이 포함됐다.

광주는 피해 조사를 더 거쳐 추가 지정 여부가 가려질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전국의 11개 시군이며 이중 전남이 8곳으로 가장 많았다. 구례와 곡성, 담양, 화순, 함평, 영광, 장성, 나주가 포함됐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행안부가 긴급 사전 피해조사를 실시해 선포 기준액 초과 여부를 우선적으로 판단해 이뤄졌다"며 지정이유를 밝혔다.

복구의 시급성을 위해 사전 조사에서 기준을 넘긴 곳부터 우선 선포했다는 뜻으로 재정력에 따라 나주와 영광은 피해액 75억, 나머지 시군은 60억 원 이상이 선포 기준인데, 오늘 잠정 집계로 함평은 턱걸이로 75억 원을 넘고, 구례, 담양, 곡성은 천억 원을 넘었다.

한편, 광주의 잠정 피해액은 북구 225억, 광산구 184억, 동구 70억, 남구 69억, 서구 15억 원으로 북구와 광산구가 기준을 넘지만 구청의 자체 집계여서 정부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특별재난지역#광주

김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