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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앞산 해넘이 전망대' 14일 오픈대구 일몰 감상 포인트, 대명동 빨래터 문화공원 정상에 조성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8.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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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해넘이 전망대' <사진=남구청>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대구 남구청은 대명동 빨래터 문화공원 정상에 조성한 '앞산 해넘이 전망대'를 14일부터 시민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앞산 해넘이 전망대는 높이 13m의 원형 전망대와 288m 진입경사로로 구성돼 있다. 전망대는 60여명이 동시에 입장 할 수 있는 115㎡ 규모로, 도심에서 자연경관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내부에는 냉난방 설비와 무인판매기를 설치했다. 전망대 조성에는 사업비 14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남구청은 앞산 해넘이 전망대가 지역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망대는 14일~ 9월14일까지 한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갖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해넘이전망대가 시민들에겐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장소이자 지역 관광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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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앞산해넘이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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