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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 첫 폐농약용기류 마을별 정기순회 수거1톤 이하 소량 배출 지원
  • 조종환 기자
  • 승인 2020.08.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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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세종시>

(세종 =포커스데일리) 조종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농촌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1톤 이하 소량의 폐농약용기류 배출 및 수거를 촉진하기 위해 9월부터 전국 최초로 마을별 매달 정기순회 수거를 시행한다.

시는 영농폐기물 배출 및 수거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1톤 이상 영농폐기물 수거 시 영농폐기물 순회관리전담팀(환경관리원 2명, 집게 차 1대)이 수거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던 1톤 이하 소량으로 발생하는 폐농약용기류 배출을 돕기 위해 전용 수거봉투를 제작·보급하는 한편, 오는 9월부터는 매월 마을별로 순회 수거를 지원한다.

이는 농민 대부분이 고령으로 영농폐기물 공동집화장까지 원거리로 배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읍·면·마을별 정기순회 지정일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또는 읍·면별 담당자, 마을 이장에게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영농 폐비닐은 기존 배출 및 수거 체계와 같으며, 마을별 1톤 이상 발생 시에는 이장 및 각 읍·면담당자에게 요청하면, 영농폐기물 순회관리팀을 지원한다.

조종환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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