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전·세종·충남
세종시, 긴 장마에 도열병ㆍ잎집무늬마름병 방제 서둘러야약제 방제 후 4시간이 지나면 63% 이상 효과
  • 조종환 기자
  • 승인 2020.08.12 08:56
  • 댓글 0
<사진제공=세종시>

(세종 =포커스데일리) 조종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긴 장마와 저온 현상으로 벼 잎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10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평년보다 일찍 시작된 장마가 길게 이어지면서 벼가 연약해져 병해 발생이 늘고 있다.

 잎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은 질소질 비료를 많이 준 논에서 비가 자주 오거나 흐린 날씨에 높은 습도와 저온에서 발생하는 병이다.

특히 잎도열병 방제 적기를 놓치면 출수기 벼 이삭도열병으로 퍼져 생산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잎집무늬마름병은 볏대 아랫부분을 무르고 약하게 해 도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병반이 발견된 논은 물약으로 이삭이 1~2개 보일 때 적용 약제로 예방적 방제 해야 한다.

또 지속하는 강우 중에서라도 비가 갠 틈을 이용해 약제를 살포해 줘야 하며, 약제 방제 후 4시간이 지나면 방제가 63% 이상으로 효과가 있다.

조종환 기자  jjh@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