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울산시, 2020년 1차 특별교부세 84억 원 확보제2실내체육관 건립ㆍ바다소리길 조성 등 현안사업 추진 탄력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8.07 10:20
  • 댓글 0
바다소리길 조형물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 현안사업이 특별교부세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

울산시는 2020년 1차 특별교부세로 12개 사업 84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에 대한 특별한 재정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통상 연 3회 정도 행정안전부가 교부하고 있다.

시가 확보한 교부세는 △제2실내체육관 건립 30억 원 △옥동 어울림센터 건립 9억 원 △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 7억 원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건립 7억 원 △당사 해상캠핑장 조성 5억 원 △남구보건소 청사 환경개선사업 5억 원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건립 5억 원 △우정도서관 조성 3억 원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사업 1억 원 등이다.

또 △천상2정수 여과지동 내진보강공사 7억 원 △태화동 일원 재해문자 전광판 설치 3억 원 △우수박스 및 관로 준설공사 2억 원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교부세 확보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는 10월로 예정된 2차 특별교부세 지원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navre.com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