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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 출범재난 안전관련 정책 싱크탱크 기대... 울산연구원 내 설립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8.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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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구원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지역 재난안전 관련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출범했다.

7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연구원에 설립된 재난안전연구센터는 수문학, 도시공학 등을 전공한 3명의 박사로 구성돼 재난안전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재난안전정책 추진방향, 재난안전정책 연구 및 평가, 재난안전 실태조사·연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재난대비훈련 컨설팅 및 위기관리 매뉴얼 개발, 민·관·학·연 재난안전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이다.

시는 센터 설립과 함께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추진할 정책도 마련했다.

과거 재난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현재의 홍수재해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선진적 홍수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간다.

또 국내 재난안전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재난안전관리 협력포럼을 내달 UNIST와 공동 개최해 시민들과 재난안전정책을 토의하고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엔기구인 재난위험경감국(UNDRR)로부터 인증받은 방재안전도시 울산시의 재난안전 개선전략과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연구한다.

윤영배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은 "울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세계에 울산의 재난안전정책 성과를 알리기 위한 국제교류협력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nav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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