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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서 140일만에 확진자 발생...'남산동 거주 60대 남성'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0.08.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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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김천에서 140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김천시에 따르면 5일 시내 평화남산동 A씨(68)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기관인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김천에서 25번째 확진자다.

A씨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가족 등과 김천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는 등 접촉했고, 같은 달 31일 A씨 가족이 성남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음에 따라 A씨도 1차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후 자가격리 상태에 있던 A씨는 지난 4일 인후통을 호소하는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휴가 중이던 김충섭 김천시장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급거 출근, 김천시재난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주재하는 등 예방책 마련에 나섰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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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남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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