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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신과 병원서 60대 남성 흉기로 의사찔러 살해흡연 등으로 퇴원종용하자 불만
  • 김성원 기자
  • 승인 2020.08.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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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부산의 한 정신과 병원에서 퇴원을 하라는 의사의 말에 불만을 품은 환자가 의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5일 오전 9시55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 모 신경정신과 전문병원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이 병원 의사 5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찔렸다.

A 씨는 범행을 저지른 후 인화 물질을 뿌리고 10층 창문에 매달려 있다 경찰과 대치 끝에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A 씨가 병원에 입원중 담배를 피우고 지시 등을 따르지 않아 의사가 퇴원을 하라고 했고,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한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살인혐의로 A 씨를 입건 조사중이다.

범행도구는 외출 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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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살해#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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