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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지원대책 회의 개최부서별 대처상황 긴급 점검, 복구에 모든 역량 총동원 지시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08.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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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은 지난 4일 오후 청사 보라매실에서 수해복구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집중호우에 따른 구체적인 피해현황 파악과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전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난 4일 오후 청사 보라 매실에서 수해복구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집중호우에 따른 구체적인 피해현황 파악과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집중호우로 서구에서는 공동주택, 도로, 농경지 등 총 325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사망 1명, 차량 침수 299대, 이재민 26세대 42명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장비 137대와 인력 1530여 명을 투입해 피해 지역 긴급복구를 시행 중이다.

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 또는 재해구호기금 등이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정림동 일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를 직접 주관한 장 청장은, "침수나 산사태 등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현황을 자세히 조사해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주민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난 사전대응,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시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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