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박성민 의원, 내황초 스쿨존 관련 주민간담회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08.02 15:17
  • 댓글 0
박성민 의원, 내황초 스쿨존 관련 주민간담회

(울산=포커스데일리) 미래통합당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2일 지역사무실에서 중구 내황초등학교 앞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 우려에 대한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중구의회 노세영 부의장과 구·시의원이 배석하고, 반구1동 e편한세상 아파트 회장(최병국)과 입주민 대표단 4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주민 대표들은 "내황초 학생들이 이용하는 주 통학로에 철골 구조물과 방음벽이 설치되면서 차량 운전자들이 아이들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며 "어제도 불법 좌회전 차량으로 사고가 나는 등 하루에 한 번씩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내황초 앞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과 불법유턴 차량이 만연하고 과속카메라는 물론 높은 방지턱조차 찾아볼 수 없다"며 "스쿨존 내에서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기위해서는 두 개의 횡단보도를 건너야만 한다"고 불편 사항을 전했다.

박 의원은 "내황초 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과 과속방지 카메라, 방지턱 설치 등 학교 앞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대책을 세우겠다"고 약속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조성을 위해서 방음벽 철거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교통안전 대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아파트 주민들과 내황초 학생들이 방음벽 건설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향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두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