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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에 이상헌 의원 연임"울산의 획기적인 발전과 울산 시민들의 삶 개선" 다짐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08.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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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 차기위원장에 선출된 이상헌 의원(왼쪽)

(울산=포커스데일리)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차기 시당위원장에 이상헌 국회의원(울산 북구)이 선출됐다.

이 의원은 1일 경쟁 후보로 나선 울산시의회 전반기 황세영 전 의장과 경선에서 이겨 연임에 성공했다.

시당위원장 선거는 지난 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간 일정으로 울산 권리당원(1만3858명50%)과 전국대의원(29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ARS 투표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의원 지지율 62.15%이고, 황 전 의장은 37.85%다.

이 의원은 시당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지난 총선에서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패배를 거울삼아 울산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중앙정부에 요청해 나가겠다"며 "2022년에는 대한민국 100년 미래와 민주당 발전을 위한 대선과 지방선거가 열리는 만큼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기 위해 당원 모두 뭉쳐 시민에게 인정받고 책임지는 정당을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위기 극복과 함께 한반도 평화 시대를 도모하고 문재인 정부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울산의 획기적인 발전과 울산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가는 정치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대선과 지방선거를 위해 아픔이 있더라도 개혁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18년 제20대 국회의원 울산 북구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데 이어 올해 4·15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울산 6개 선거구 가운데 유일한 민주당 소속으로 국회 상임위원회 중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만 3년째 맡고 있는데, 중앙당 및 중앙정부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2년이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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