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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신규채용 체력시험 3~13일 실시...'코로나로 연기'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8.0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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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경. <사진=포커스데일리DB>

(무안=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7월부터 연기된 올해 제1회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

이번 체력시험은 15개 분야 필기시험 합격자 802명을 대상으로 오는 3~13일까지 목포 대양로에 소재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다.

특올해는 지난해 오전과 오후 100명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오전과 오후 각각 50명씩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응시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를 거친 후 시험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시험 중에도 마스크는 계속 착용해야 한다.

또 체력시험 종목마다 손을 소독하고 측정이 끝나면 매번 장비를 소독한 뒤 다음 사람이 응시토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시험대기 시 응시자 간 거리를 1.5m 이상 유지하고, 왕복 오래달리기에서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체력시험은 6개 종목으로 측정되며, 측정결과는 최종합격자 평가점수에 15%를 반영한다.

시험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체력시험 응시자의 5~10%를 대상으로 무작위 도핑테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체력시험 합격자는 오는 21일 전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란 또는 전남도 소방본부 누리집 채용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재윤 전라남도 본부장은 "코로나19확산으로 연기된 시험 일정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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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소방공무원#체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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