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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인공영자전거 '타랑께' 3일부터 운영 재개상무지구 거점 52곳에 200대 배치, 오전 7시~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8.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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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인 공영자전거 '타랑께' <사진제공=광주시>

(광주=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중단했던 무인공영자전거 '타랑께' 운영을 3일 오전 7시부터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지난달 9일부터 타랑께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시는 타랑께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까지 신규가입 회원들에게는 가입한 날부터 2주간 무료 이용혜택을 주고, 기존 회원들도 3~16일까지 2주 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한다.

타랑께는 상무지구 거점 52곳에 200대가 배치돼 있으며,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오전 7시~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http://tarangge.gwangju.go.kr)와 타랑께 앱을 통해 1일권(1000원), 7일권(2500원), 1개월권(5000원), 6개월권(2만원), 1년권(3만원)까지 다양한 이용권 구매가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타랑께를 이용할 수 있도록 1회 이용시간을 90분으로 제한했으며, 90분 내에 반납하고 재대여하면 추가 과금은 없다. 단 90분을 초과해 이용하면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대여와 반납은 상무지구 곳곳에 타랑께 주차장 표시가 있는 장소에 해야 한다. 주차장이 아닌 장소에서는 반납이 되지 않고 30분당 5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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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무인공영자전거#타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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