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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소상공인 특별대출 100억 원' 돌파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8.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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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소상공인 특별대출 100억 원' 돌파. <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광주은행은 소상공인 및 금융 취약계층에게 금융지원을 실천하는 포용금융센터에서 특별대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1월20일 1968년 창립 당시 본점으로 활용됐던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개점 8개월여 만에 430여명의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에게 포용금융특별대출 등을 통해 100억 원의 자금지원을 했고, 200명의 소상공인에게 마케팅·세무·상권분석 등 무료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발표한 ‘광주·전남 지역 자영업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역 자영업자의 다중채무자 대출 비중은 광주 22.4%·전남 22.9%로, 모두 전국 평균(20.8%)보다 높다.

또 자영업자 3명 중 1명은 1금융권 문턱을 넘지 못해 상호저축은행이나 신용협동기구, 보험사, 여신전문금융사 등으로부터 돈을 빌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광주은행은 2금융권 및 대부업 등 고금리대출 사용자를 1금융권으로 포용하고자 실시 중인 CMS(신용관리서비스: Credit Management Service)를 통해 신용등급 변동 추이를 분석했고, 이로 인해 분석 대상자의 42%가 기존 신용등급 대비 최고 4등급까지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 교육에 대한 고객의 높은 만족도와 금융 애로사항 개선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지역 소상공인 및 서민들의 금융 생활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정찬암 광주은행 영업전략본부 부행장은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진심을 담은 금융상담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을 진행, 적기에 자금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민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광주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5가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내 소상공인과 신용등급 5등급 이하 저신용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경영컨설팅,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 은행 영업시간과 달리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전문컨설턴트를 포함해 총 7명의 직원이 상주해 지역 소상공인의 희망찬 삶을 응원하고 있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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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소상공인#광주은행포용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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