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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경북 가덕신공항 반대할 이유 없다"영남에서 민주당 정권재창출 '시동', 내년 재보선부터 대선, 지방선거 승리위한 원팀 구성,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울·경 관문 신공항 상생 기대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8.0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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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 김부겸 민주당 당대표 후보. <사진=김부겸 후보>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김부겸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정권재창출을 통해 민주당이 전국정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31일 부산기자단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김 후보는 "민주당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자 저의 정치적 운명이 된 전국정당으로 키워가겠다"며 "지난 총선 당시 부산에서 시작한 원팀운동이 광주, 대전 등 전국으로 전파돼 승리의 원동력이 된 만큼, 당 대표가 되면 ‘원팀’을 만들어 누가 대선 후보가 되든 반드시 정권재창출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남지역 5개 지자체간 협력을 강조하며 광역교통망 확충, 지역 산업클러스터 형성 등 광역경제권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는 대구·경북이 통합신공항의 군위·의성 이전에 합의했다며 "대구·경북은 가덕신공항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면서 "대통령과 총리께도 가덕도 신공항을 바라는 지역 민심을 잘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김 후보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들을 부산에 집중 유치해서 부산이 해양수도로 커나가도록 돕고 금융기관 유치에도 관심을 기울여서 부산을 국제금융도시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며 부산을 위한 지원방안을 밝혔다.

이어 "4000만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가 기대되는 2030년 세계엑스포를 부산에서 유치·개최할 수 있도록 부·울·경 관문공항 건립과 함께, 미군 55보급창 군사시설 이전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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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대구#경북#가덕신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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