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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지난해 관리비 공개의무 대상 공동주택 997만 세대...연간 관리비 19.7조원 규모공동주택 관리투명성 제고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7.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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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홈페이지 캡처.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한국감정원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관리비를 공개해야하는 의무대상 공동주택은 2015년 840만 세대였던 것이 꾸준히 증가하여 2017년에 900만 세대를 돌파, 2019년에는 1만6700단지 997만 세대, 관리비 규모는 19.7조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2019년 연간 관리비 19.7조원 중 공용관리비는 9.4조원(48.0%), 개별사용료는 8.8조원(44.6%), 장기수선충당금은 1.5조원(7.4%)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공용관리비 9.4조원중 인건비는 3.5조원(36.9%), 청소비 1.7조원(17.7%), 경비비 3조원(32.1%), 기타비용(수선유지비, 승강기유지비 등)은 1.3조원(13.3%)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양기돈 부동산시장관리본부장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더욱 고도화하여 관리비 부과와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분야 정부정책 결정시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비 정보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또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홈페이지(www.k-ap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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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관리비#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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