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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울산 울주군수, 군정수행 77% '잘한다'코로나19 대응 평가, 94.1% '잘 대처하고 있다'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7.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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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이선호 울산 울주군수의 민선 7기 정책만족도가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울주군이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한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7%가 이 군수의 군정 수행 평가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에 ‘잘못한다’는 응답은 13.3%에 그쳤다.

거주 만족도 분야에서는 91.3%가 울주군에 거주하는 것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거주 만족 이유는 46.7%가 ‘자연환경’을 꼽았다.

다음으로 ‘주거여건’ 18.7%, ‘복지혜택’ 16.9%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대응 분야에서는 94.1%가 ‘잘 대처하고 있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 정책에 대해서는 85.4%가 만족이라고 응답했으며, 83.4%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됐다고 했다.

향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는 방역활동 강화(25.5%), 지역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23.9%), 군민긴급지원금 등 보편적 복지 확대(21.5%), 신규일자리 확충(18.3%)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꼽았다.

군민 의견수렴 분야에서는 ‘잘하고 있다’ 76.6%, ‘잘못하고 있다’ 14.7%로 나타났다.

민선 7기 군정평가 분야에서는 지난 2년 간 추진한 사업 중 가장 잘한 사업으로 ‘코로나19 군민 긴급지원금 1인당 10만 원 지급’이 22.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범서 굴화리 산재전문 공공병원 유치’ 18.3%, ‘KTX역세권 등 도시개발 추진’ 18.1%, ‘무상급식 등 아이키우기 좋은 정책’ 14.3%, ‘청량 율리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유치’ 14% 등 순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2년 간 가장 많이 개선된 분야는 ‘복지교육’ 19.5%, ‘도시개발’ 17.4%, ‘환경·안전’ 12.4%, ‘문화관광’ 10.9%, ‘소통행정’ 8.6%, ‘일자리경제’ 7.7%의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시급한 현안사업은 ‘경제활성화’로 36.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인구 30만 목표 도시개발 추진’ 18.3%, ‘육아·교육·복지서비스 확대’ 15.5%, ‘도시안전 강화’ 9.3%, ‘미래농업 육성’ 8.5%, ‘체류형 산악·해양관광 육성’ 5.5% 등 순였다.

이 군수는 "여론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군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울주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온라인 조사로 진행했다.

전화 면접 90% 온라인 조사 10%이며,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nav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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