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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가(市歌) 작곡 공모 당선작 선정작곡 보정 거쳐 10월 1일 시민의 날 공개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7.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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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울산시가(市歌) 작곡 공모전' 수상작으로 양상진 씨(경남 양산)의 출품작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울산을 상징하고 지역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울산시가 제작을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모 결과, 139개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음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에 중점을 두고 심의해 양상진 씨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양 씨의 곡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편한 조성과 음역을 사용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단순한 반복구를 통해 대중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당선작 출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0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당선작의 저작권 및 사용권 등 법적 소유권은 시에 귀속된다.

시는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곡 보정・편곡, 음원 제작 등을 거쳐 오는 10월 1일 시민의 날 행사에 가사·작곡 당선자 시상과 함께 새로운 시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가는 지난 4월 가사 공모전 결과, 443개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이 중 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nav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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