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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미통당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 선임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07.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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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울산=포커스데일리) 미래통합당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이 30일 개최된 제20차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으로 선임됐다.

통합당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회는 총 12인으로 구성됐으며, 재선의 김정재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판사 출신인 전주혜 국회의원, 범죄심리학 박사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 김성경 한국여성변호사회 이사 등 각계 여성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했으며, 남성으로는 서 의원이 유일하게 특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서 의원은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여성 안전 정책을 수립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울산지방경찰청장 등 민생치안 일선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치안정감 출신 서 의원의 합류로 통합당 성폭력 특위 활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 의원은 "유력 대선주자급 지자체장들이 성폭력 혐의로 잇따라 자리에서 물러난 가운데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지방공무원 성 비위는 3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며 "페미니스트 정권을 자처하던 문재인 정부의 젠더 감수성 타령은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경찰 봉직 기간 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 안전과 성폭력 근절을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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