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전·세종·충남
대전시, 신규 민간공사 지역업체 수주지원민간건축공사장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 수시점검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07.31 07:48
  • 댓글 0
<사진제공=대전시>

(대전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는 민간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청부 수주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신규 민간건축공사장에 대한 수시점검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와 지역건설 관련 협회가 합동으로 시행한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신규 착공한 전체면적 2000㎡ 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6곳의 지역 업체 하청부 참여현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 설명과 함께 지역 업체 하청부 참여확대 독려, 지역건설업체 홍보, 다음 분기 하청부 발주계획과 지역하청부 실태 조사 등이 진행됐다.

점검결과 6곳의 민간건축공사 시공현장은 지역건설업체 하청부 참여 확대 시책 추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지역 하도급률 목표인 65%(지역 업체 70%) 이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대전시는 신규현장 및 하도급률 저조 현장 등에 대해 지속적인 방문 홍보, 서한문 발송, 지역협회 차원의 우수업체 추천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추진하는 시책에 대해 협조적인 우수현장 격려방문과 하도급률 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 지속적인 방문과 특별점검 등으로 하반기 목표율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 2020년 상반기 민간건축공사 지역 업체 하청부 수주율은 평균 65%로 애초 목표치를 웃돌았으며, 하반기 목표율을 달성하기 위해 신규건축공사현장 착수 시기에 맞춰 수시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