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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0mm 집중호우...주요하천 위험 수위 접근산사태, 이재민 발생 등...피해 속출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7.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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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옆 효자다리 높아진 수위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30일 새벽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사태가 일어나고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전북 일원에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누적 강수량은 완주 191mm, 부안 155mm를 기록했다.

전북도는 오전 11시 현재 도로사면 유실 4건, 산사태 3건, 농작물 침수 148ha 등 총 17건의 비피해가 발생해 응급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완주 상관면 용암리 국도 17호, 구이면 안덕리 지방도 714호에서는 토사 사면 유실로 일부구간 교통이 통제됐었고, 고창과 부안에서는 대규모 농작물 침수가 발생했다.

완주군 도로사면유실

정읍에서는 주택 사면 붕괴로 이재민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삼례교와 미산교 수위가 기준을 넘어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홍수주의보를 발효하고 인근주민에 주위를 당부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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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영산강홍수통제소#전주천#미산교#삼례교#효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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