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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침수 피해 잇따라..."오늘도 150mm 더 내린다"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7.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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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29일 광주와 전남지역에 한꺼번에 200밀리미터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차장 통제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미 전북 군산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고 이곳에도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는 오늘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호우특보 속에 내린 많은 비로 광주 양동 복개 상가 옆 광주천 둔치 주차장과 광주천 둔치를 잇는 다리 두 개가 통제됐다.

전남 영광과 장성, 화순에서도 주택 10여 채에 마당까지 물이 들어왔다가 빠져나갔고 예전에도 물에 잠긴 적이 있는 광주 중흥동 공사 현장과 저지대 도로 곳곳도 침수됐다.

또 황룡강 수계에 한때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나주와 장성 일대 농경지 침수도 잇따랐다.

기상청은 최근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만큼 추가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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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침수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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