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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 온양새마을문고에 '사랑의 도서전달'임직원이 기부한 2200여권의 중고도서
  • 신홍관 기자
  • 승인 2020.07.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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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은 22일 울주군 온양읍 온양새마을문고에서 '사랑의 도서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문병용 농협 본부장. 최정훈 농협은행 영업본부장, 서휘웅 시의회운영위원장, 한혜숙 온양새마을문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농협은 22일  울주군 온양읍 온양새마을문고에서 '사랑의 도서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문병용 농협 본부장. 최정훈 농협은행 영업본부장, 서휘웅 시의회운영위원장, 한혜숙 온양새마을문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농협은 약 한달 전부터 울산농협 전 법인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중고도서 2200여권을 남창옹기종기 역사관내 온양문고도서관에 기증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도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병용 본부장은 "울산농협 임직원들이 핸드폰 등 미디어 발달로 점점 사라져가는 책 읽는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울산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다방면의 좋은 아이디어를 내어 시민 분들의 편익 증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농협은 수시로 임직원들이 중고 도서를 모아 지역의 도서관에 기부하는 것은 물론, 매년 4800권 상당의 월간 '어린이 동산’'을 시교육청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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