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노옥희 교육감, 4개월간 급여의 30% 기부취약세대 가정 아동ㆍ청소년 위해 기부 약속 지켜
  • 이원호 기자
  • 승인 2020.07.22 15:21
  • 댓글 0
노옥희 교육감은 22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세대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해 4개월분의 급여 30%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노옥희 울산 교육감은 22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세대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해 4개월분의 급여 30%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노 교육감은 앞서 지난 3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과 취약세대 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4개월간 급여 30%를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노옥희 교육감은 무상급식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던 울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취임 2달 만에 초․중․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전국 최초로 코로나로 인해 미집행된 무상급식 예산으로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복지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노 교육감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나눔과 배려, 연대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 급여의 일부분이지만 취약계층 아동과 학생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동모금회 한시준 회장은 "울산의 취약아동∙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울산지역의 아동∙청소년의 미래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