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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 가력도 인근 해상에서 멸종위기종 `브라이드 고래` 죽은채 발견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듯..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7.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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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부안해양경찰서가 21일 오전 9시경 부안군 변산면 가력도 인근해상에서 브라이드 고래 1마리가 죽은채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그물에 걸려 있던 고래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사진감별 결과 멸종위기 보호어종인 브라이드 고래로 판별됐다.

해당 고래는 체장 7m, 둘레 2.6m, 무게 2.6톤으로 외형상 작살흔 등 불법 포획된 흔적이나 위법사항은 없었다.

해경은 위판금지 통보한 후 부안군에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로 분류된 브라이드고래의 생김새가 밍크고래와 흡사하지만 보호 대상으로 분류돼 유통 및 판매가 금지되고 있다"며 표류된 고래류를 발견하면 관할 해양경찰서에 신고해야 하고, 살아있는 고래류에 대해선 구조나 회생을 위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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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변산#부안해경#브라이드 고래#고래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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