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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그린뉴딜, 전북에서 첫 발걸음전북, 2.4GW 주민상생형 해상풍력사업 본격 추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7.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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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와 17일 전북 고창과 부안군 해상에 설치된 60MW 해상풍력 실증단지에서 2.4GW ‘주민상생형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2022년에 400MW 규모의 시범단지를 착공하고, 2028년까지 2.4GW 사업을 완료해 224만 가구(석탄발전 5기규모)에 전기 공급을 하게된다.

특히,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은 주민이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해 참여하는 주민참여형으로  발전 이익도 공유한다.

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새만금인근에 조성되는 태양광사업,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에너지산업 국가종합실증단지,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와 함께 전북이 한국형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송하진 지사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지자체주도의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합의로 사업추진이 결정된 첫 사례로서, 전북경제의 활력 희복과 신규 일자리창출 등으로 전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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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재인#송하진#풍력#고창#부안#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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