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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명사십리 해변 자동차 극장·멀티플렉스 운영완도군, 25일부터 제2주차장서 첫 작품 '침입자' 상영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7.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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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완도군>

(완도=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전남 완도군은 '코로나19' 방역의 국가적 지침에 따라 '2020 싱싱 콘서트'와 '명사십리 해변 쿨 콘서트'를 취소한다. 그 대신에 비대면 방식의 여름철 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자동차극장 및 해변 멀티플렉스를 운영한다. 

자동차극장은 오는 25일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제2주차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제2주차장은 자동차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부지와 교통 흐름이 용이해 자동차극장으로는 최적의 요건을 갖춘 장소이다.

군은 해변을 배경으로 가로 20m, 세로 11m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최근 개봉작인 '침입자'를 상영한다.

또한 명사십리 해변에서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대형 멀티미디어 쇼를 운영한다.

백사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주간에는 완도 관광, 해양치유, 해조류박람회 등 완도 홍보 영상을 상영할 뿐만 아니라 음식점 및 특산품 판매 업소 홍보를 실시한다.

특별 이벤트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 타임, 생일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변 멀티플렉스를 통해 생일 축하, 프러포즈, 영상 편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거나 음식점이나 특산품 판매 업소 광고를 원하면 완도군청 관광과 축제팀(061-550-54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도군 관광과장은 "국내 최고의 피서지인 명사십리 해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으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 보호는 물론 완도의 청정 이미지를 확고히 하면서 특색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침체된 지역 활력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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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명사십리#자동차 극장#멀티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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