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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사업 타당ㆍ효과성, 활용ㆍ전파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7.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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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정부의 '2020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정성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행정안전부 합동평가단은 최근 17개 시·도에서 공모한 사업을 대상으로 정성지표를 평가해 울산과 광주 두 곳을 광역시 우수기관에, 경북과 충북을 도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했다.

울산시의 '상인이 이끌고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 동네 건강 플러스 시장 사업'은 50대 이상 인구비율 및 만성질환 의료 이용률이 높은 울주 서부권에 대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사업계획 타당성, 노력성, 효과성, 활용·전파 가능성, 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내용은 주민 협력체계 구축(주민 참여기반), 상인이 이끄는 '주민 건강 나누미' 양성(상인 역량 강화), 주민이 참여하는 상인+주민 건강 증진(맞춤형 건강관리), 건강한 골목 시장 조성(건강 환경 조성)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문제와 수요자의 욕구를 고려한 창의적이고 적용 가능성이 높은 건강증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함께하는 수혜자 중심 건강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nav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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