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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Net, 해운항만산업 발전을 위한'2020 온라인 전략 세미나'개최디지털 전환 시대 사이버보안 시사점 및 탈탄소화 규제 대응 방안 논의
  • 김성원 기자
  • 승인 2020.07.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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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는 ‘Mac-Net 2020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선급>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는 ‘Mac-Net 2020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략세미나는 ‘지속가능한 해운항만산업 발전을 위한 탈탄소화 규제와 사이버보안의 전략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제해사기구(IMO)의 탈탄소 정책과 해사업계 현안인 디지털 전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1 세션은 ‘탈탄소 국제규제 동향 및 차세대 기술 전략’을 주제로 박한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실장이 좌장을 맡으며, △국제대기오염 규제 기준 및 동향(이태훈 한국선급 책임검사원) △온실가스규제 강화에 따른 미래 선박 연료 다변화(문건필 한국선급 팀장)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이철중 한국선주협회 이사와 김창진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장, 정태환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 박사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제2 세션은 ‘디지털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해사 사이버보안 현황 및 대응’을 주제로 박한선 실장이 좌장을 맡으며, △자율운항 선박의 사이버보안(심상규 펜타시큐리티 상무) △Cybersecurity in the Digitalization(차영균 고려대 교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제2 세션에서는 박개명 한국선급 팀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올해 황산화물 배출규제(선박의 디젤연료의 황성분 0.5% 이하 저감) 시행에 이어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50% 감축해야 하는 강력한 규제를 예고하고 있어 해사산업계의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 또 해상 비즈니스 환경은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플랫폼,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도입으로 사이버상의 위협과 리스크가 한층 높아지는 추세다.

MacNet 회장인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은 “해사업계 화두인 탈탄소화 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기술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이버보안 기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의미가 크다”고 밝히며, “이번 MacNet 세미나를 통해 한국선급의 기술정보를 폭넓게 공유함은 물론 회원기관 간 대응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해사산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MacNet은 해양산업분야 산학관연 47개 회원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공동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설립한 사단법인 단체다. 올해 MacNet이 법인화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웨비나로 진행되며, 세미나 공식 홈페이지(www.busanmedia.co.kr/2020_macnet)에서 참여 가능하다.                                                        <  

세미나 문의 : MacNet 사무국 담당자 (070-8799-7931, macnetkorea@krs.co.kr)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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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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