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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포스트코로나 시대 맞아 온라인 '수출길'울산시-중국 선양시, 자동차부품 사이버 수출 상담회ㆍMOU 개최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7.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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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코트라지원단이 13일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중국 선양 자동차부품 사이버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와 중국 선양시가 코로나19로 막힌 수출길을 열기 위해 온라인으로 만났다.

울산시는 울산코트라지원단과 공동으로 13일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중국 선양 자동차부품 사이버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사이버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해외 판로개척 활동을 비대면 방식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 상담은 중국 선양시 소재 기업 화천르노와 관내 린노알미늄, 애드위너 등 자동차부품 업체 10곳이 참가해 1대1로 진행했다.

중국 선양시는 랴오닝성에 위치한 중국 10대 도시 중 하나로 화천르노, 화천BMW 등 다수의 완성차 업체 및 260여 개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를 보유한 중국 주요 산업 중추 도시이다.

특히, 수출상담회 화상 개막식에는 양 지자체 간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자동차 분야 교류 협력 협약' 체결과 기업 간담회가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지역 자동차 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강화와 우호협력관계 수립과 발전 추진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이버 수출상담회가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중소기업의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nav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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