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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시민 생물학자' 공모... 13~20일생물 관찰 활동 경험자... 생물 다양성 등 조사
  • 노병일 기자
  • 승인 2020.07.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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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울산 생물 다양성 조사를 위한 '울산시민 생물학자'를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13일부터 20일까지 울산 자연생태 자원조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간다.

이어 이달 말 울산시민 생물학자 위촉식을 갖고, 오는 11월까지 활동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평가해 내년 초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민 생물학자는 태화강 식물 조사, 야생버섯 조사, 야생동물조사, 물새탐조 등 4개 분야에 대해 생물다양성 자원조사 역할을 맡는다.

분야별로 매월 1회 이상 조사에 나서고, 조사된 내용들은 네이처링(Naturing)앱을 통해 자료를 보내면 된다.

모아진 자료들은 울산시 생물다양성 전략 구축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울산시민 생물학자 시범 운영은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생물자원을 조사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청은 울산생물다양성센터 누리집 (www.ulsanbdc.or.kr), 문의 052-259-2650, 052-229-3143.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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