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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구 감소추세 6월 '멈춤' 기록'2022년까지 인구감소율 제로화' 가시화 '주목'
5월 인구감소율 '제로'…감소 396명=증가 396명
행안부 인구통계 2020년 6월말 기준 6만4336명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7.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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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청

(고흥=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지난달 전월대비 인구 감소율 '제로'를 기록했다.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고흥군 인구는 6만4336명으로 1개월 전인 5월 말 인구와 똑같아 처음으로 전월대비 인구감소 폭이 0명이 됐다"고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사망인구가 84명, 타 시군으로 전출한 인구가 312명으로 총 396명이 감소된 반면에 출생인구 17명과 타 시군에서 전입한 인구가 379명으로 늘어나 감소인구와 증가인구가 같아진 것이다.

민선7기 반환점을 돌고 있는 시점에서 송귀근 고흥군수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선7기 미래비전 1․3․0 플랜 중 고흥군의 인구정책 전략목표인 '2022년까지 인구감소율 제로화' 시책이 일찍 가시화됐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특히, 민선7기가 시작된 2018년 7월부터 지금까지 고흥군의 귀농·귀촌·귀향 인구는 1825가구 2548명으로 1개면 정도의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19년도 도시민의 귀농인 통계에서는 고흥군이 전국 1위를 차지해 귀농 1번지로 입증되었다.

그동안 고흥군은 민선7기 들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여 '청년유턴' '아이행복' '귀향귀촌' 3대전략 50개 시책을 담은 인구정책 5개년계획을 수립하여 인구유입 극대화와 인구유출 최소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송귀근 군수는 "지속가능하고 젊은 인구구조를 만들기 위해 청년 중심의 귀향ㆍ귀촌 지원 시책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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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인구#감소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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