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신안군 '1004 뮤지엄파크' 개봉박두이 달까지 조성공사 마무리…8월 정식 개장
수석미술관·조개박물관·유리공예공원 등
  • 김성수 기자
  • 승인 2020.07.09 13:28
  • 댓글 0

 

신안군 '1004 뮤지엄파크'안 수석정원. <사진=신안군>

(신안=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전남 신안군이 관내 천사대교 끝자락 자은도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1004 뮤지엄파크'가 이번 달까지 막바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8월 정식 개장한다.

신안 '1004 뮤지엄파크'는 복합 문화예술단지로 자은도 양산해변 일대 50만㎡ 부지에 특색 있는 테마의 뮤지엄과 공원으로 구성돼 일찍부터 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1004 뮤지엄파크'안에 자리 잡은 바다를 품은 휴양숲 공원은 태초의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거스르지 않는 섬세한 배치로 현대인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꾸며져 있다. 이곳에서 일출과 일몰은 장관이다.

수석미술관은 파도와 바람이 빚어놓은 수석 300여 점을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해 흥미롭게 꾸몄는데 특히 신안에서 수집된 산수경석은 자연을 옮긴 듯 신비롭다.

미술관 앞 수석정원은 7000㎡ 부지에 3000톤에 이르는 기암괴석과 200여 종의 야생화, 100여 그루의 분재 등이 해변과 어우러져 한 폭의 진경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조개박물관은 국내 최대의 조개 전문박물관으로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신비한 바다 생태계를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이 밖에도 도서 자생식물 연구센터, 신안 새우란 전시관, 해송숲 오토캠핑장, 유리공예공원 등이 개관을 준비하고 있어 신안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1004 뮤지엄파크는 8월 1일부터 1만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특별 홍보 기간에는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1004 뮤지엄파크는 바다와 숲,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친구, 연인들이 많이 찾아와 힐링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안군#1004#뮤지엄파크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