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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적극 대응 공공다중시설 520곳 운영 중단
  • 신홍관 기자
  • 승인 2020.07.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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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최근 광주·전남에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중단키로 했다.

운영 중단되는 시설은 복지회관 11개소, 경로당 443개소, 공공체육시설 28개소, 월출산 기찬랜드, 도서관 등 520개소이다.

영암군은 군민 안전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고, 향후 재개방 여부는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결정키로 했다.

또한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행사 금지, 노인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외부인 면회 금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음식점·카페를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께서 힘드시겠지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서 안전한 영암군을 만드는데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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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공공다중시설#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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