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광산구 복지관 보조금 횡령 관계자 고발자신의 통장 35차례 걸쳐 3억2657억원 빼돌린 혐의
  • 주남현 기자
  • 승인 2020.07.07 16:32
  • 댓글 0
<사진=광산구>

(광주=포커스데일리) 주남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특별점검을 통해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A종합사회복지관 B씨를 지난 6일 광산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특별점검에서 A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기준 미준수와 'e-나라도움시스템'의 개선점을 발견했다며 B씨는 지난 3월부터 자신의 통장 등에 이체하는 수법으로 35차례에 걸쳐 보조금 3억2657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적발했다.

B씨는 혼자서도 승인과 보조금 이체가 가능한 점을 노려 'e-나라도움시스템'에서 보조금을 횡령했는데도, 복지관은 이러한 지출을 사전에 확인해야 할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구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e-나라도움시스템'을 사용하는 26개 시설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구는 'e-나라도움시스템’'의 개선을 중앙정부에 요청한 상태이다.

주남현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산구#종합사회복지관#광산경찰서#보조금횡령

주남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