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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회는 정쟁 아닌 경쟁하는 국회 돼야"
  • 최갑수 기자
  • 승인 2020.07.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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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부산ㆍ울산ㆍ경남 예산정책협의회./더불어민주당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국회가 정상화에 들어갈 채비를 갖췄다.

미래통합당은 6일 오후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 제21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및 상설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국회 의사과에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통합당의 복귀 결정을 환영하며, 의사일정부터 신속히 합의하고 머리를 맞대 7월 임시국회를 진행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 한 달처럼 7월 임시국회도 정쟁으로 인한 파행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홍 원내대변인은 통합당은 여당과의 투쟁을 선포했으나, 상임위에서 민생입법을 두고 여당과 경쟁하고 협력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제1야당의 자세"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1호 당론인 '일하는 국회법'과 함께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하는 '정부조직법', 집값 안정을 위한 12.16대책과 6.17대책의 후속 입법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홍 원내대변인은 "더 이상 정쟁과 파행으로 국회가 국민께 실망을 드려서는 안 된다면서 제1야당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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