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광주은행, 광주시에 '코로나19' 재확산 극복 긴급 구호 성금지난 3월 1억원 전달 이어 추가 3억원 전달
  • 조익석 기자
  • 승인 2020.07.06 15:05
  • 댓글 0

(광주=포커스데일리) 조익석 기자 = 광주은행은 6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긴급 구호 성금 3억원 전달식을 가졌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역사회에 닥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발빠르게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는 광주시청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긴급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취약계층과 지역민의 건강보호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 긴급돌봄지원이 필요한 지역 어린이 등에게 전달돼 '코로나19' 피해경감 및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마스크 각각 3만개와 긴급 구호 성금 각각 1억원, 목포·순천·여수·나주에 각 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이번 광주광역시에 성금 3억원을 전달한 것에 이어 오는 8일, 전남도에도 2억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지역민들의 불안과 지역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지역에 닥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에 광주은행 전 임직원이 사력을 다할 것이며, 더불어 지역민과 동행하고,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일에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에도 앞장섰다.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 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했으며, 광주은행 자체 특별자금 지원도 실시했다. 여행업, 숙박업, 음식업 등을 영위중인 지역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당 5억원 한도로 총 1천억원의 특별지원을 시행한 광주은행은 지원한도가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두 차례에 거쳐 3천억원을 증액해 '코로나19' 피해업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이로 인해 6월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1만4666건, 7009억원에 이르렀다.

또한 광주은행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인 광주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에 광주은행 직원 40여명을 파견하여 주야간으로 접수서류 보완 및 보증서 조기 발급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코로나19' 피해자금 지원에 앞장섰다.

145개 전 영업점에 코로나 피해상담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특히 광주지역의 77개 영업점에서는 광주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 해당 업무를 전담했다. 광주은행에 한번 방문으로 보증상담과 보증약정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하루가 급한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신속한 금융상담 및 지원에 힘썼다.

조익석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은행#광주광역시#긴급 구호 성금

조익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