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전북 28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송하진 지사, 인근지역 방문 자제 요청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7.03 21:37
  • 댓글 0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고창에서 전북 28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라북도에도 비상이 걸렸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충청권에 이어 광주, 전남 인접지역의 코로나19 환자 확산세가 심각하다고 보고 정읍, 고창, 순창, 남원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해당지역 방문을 자제할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또, 유흥시설ㆍ종교시설 등 생활속 거리두기 시설 40개 업종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해 책임감 있는 방역수칙 이행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역관리자 지정 행정조치를 지시했다.

해당시설에서는 관리자 지정 현황 게첨과 일일 점검표 작성 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의거 집회ㆍ집합 금지 행정조치 실시와 위반의 심각성 등을 고려해 현장점검 이후 곧바로 고발조치(벌금 300만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역관리자 지정 적용기간은 7월 3일부터 별도 조치 시까지 지속되며 10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3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송하진#코로나19#확진자#고창군

박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