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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시장, 6일부터 온라인쇼핑 배달 앱 시범운영2시간 이내 배달!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07.0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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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천안시>

(천안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천안 거주 시민이라면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 앱으로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하고 문 앞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천안시는 천안의 대표 전통시장인 천안중앙시장이 6일부터 첫 온라인 쇼핑 배달 앱 '장 바요'를 시범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배달 앱 서비스를 추진한 천안중앙시장은 주식회사 쇼핑바스켓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객이 앱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2시간 이내에 배달서비스 실현이 가능한 플랫폼을 개설했다.

이번 배달 앱 서비스에는 천안중앙시장 400개 점포 중 정육, 채소류, 생선, 먹거리, 의류, 호떡, 반찬류, 농산물 등 60개 점포가 참여한다.

사용방법은 모바일 앱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장 바요' 앱을 내려받고 접속한 후, '시장명'에서 '천안중앙시장'을 선택해 상품을 주문하면 된다.

이번 배달 앱을 통한 판매 중개수수료는 없어 상인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가격이 저렴하고 우수한 품질의 전통시장 상품을 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활발한 이용이 기대된다.

천안시와 천안중앙시장은 '장 바요' 시범 운영 후 시민 반응에 따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온라인몰 구축을 계기로 지역특산물과 천안중앙시장의 대표 상품을 오픈마켓 등 대형 온라인몰에 입점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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