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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전 제시전주형 디지털·그린 뉴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전주특례시 지정 추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7.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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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김승수 전주시장은 1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적인 먹거리 창출을 위해 전주형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을 가지고 전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시장은 ‘새로운 미래, 담대한 변화, 지속가능한 혁신’을 3대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10대 목표 32개 전략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전주형 디지털·그린 뉴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주특례시 지정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형 디지털·그린뉴딜 정책의 경우 한컴·네이버 등 민간기업, 공기업, KAIST, 지역대학 등과 함께 J-디지털 교육밸리를 구축해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5G,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스마트 상점가 운영 등 디지털경제 기반을 확대키로 했다.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조성사업은 △전주부성 복원정비 △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조성 △독립영화의 집 건립 △시립미술관 건립 △예술공간, 완산벙커 1973 조성 등을 포함한다.

또 관광트램을 한옥마을에 도입해 전주관광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도시 전주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지역재생도시 전주 △생태교통도시 전주 만들기에 집중한다.

이날 발표한 시정운영방향은 시민과 시의회 등의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의 절차를 거쳐 구체화해나갈 방침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민선7기 후반기에도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시민들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며 “전주에서 산다는 것이 자랑이 되는 도시, 전주사람이라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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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김승수#디지털뉴딜#그린뉴딜#글로벌 관광거점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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