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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회의원 6명 '울국협' 출범울산 현안과 발전에 초당적으로 뜻 모으기로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07.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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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회의원 6명이 1일 국회에서 울국협을 결성해 울산 발전과 지역 현안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울산국회의원협의회'(울국협)를 출범하고, 울산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기현(울산 남구을)·이채익(울산 남구갑)·이상헌(울산 북구)·권명호(울산 동구)·박성민(울산 중구)·서범수(울산 울주) 등 울산 국회의원 6명은 1일 국회에서 제21대 국회 울국협 출범식을 가졌다.

이들은 울산 발전을 위한 현안해결과 예산확보가 최우선이라는 점에 뜻을 같이하면서 소속 정당이나 각자의 이해관계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출범한 울국협은 회장에 김기현 의원, 부회장은 이상헌 의원, 간사는 서범수 의원이 맡았다.

정기모임은 6개월마다 한차례 개최하고, 지역현안이나 예산 등 주요 사안이 있을 때 수시로 만나 울산 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울국협 회장 김기현 의원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모두 참석해 감사하다”며 “서로 지혜를 모아 산적한 울산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자"고 밝혔다.

이상헌 의원은 "울산에는 국보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책 등 논의해야 할 중대현안이 많다"며 "여야 할 것 없이 초당적 협력을 통해 울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성과를 이뤄내자"고 말했다.

서범수 의원은 "어려운 울산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선배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국비 확보 및 현안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채익 의원은 "울국협 출범을 통해 함께 힘을 모아 울산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권명호 의원은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을 위해 초당적으로 마음과 뜻을 합쳐 일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잘 운영되길 바라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민 의원은 “수시로 만나 소통하면서 울산에 도움이 되는 부문에 있어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가 한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울국협은 정기국회 개원 전 울산시와 내년도 예산 확보 및 현안 관련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본격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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