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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무수석에 김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 임명대변인 류성애 전 의정담당관ㆍ시립미술관추진단장 서진석 전 백남준아트센터관장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06.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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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정무수석·류성애 대변인·서진석 시립미술관추진단장(왼쪽부터)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민선 7기 후반기 정무 라인 강화를 위해 7월 1일자로 신임 정무수석에 김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 대변인에 류성애 전 울산시 의정담당관을 임명했다.

또 울산시립미술관 성공 개관을 위해 시립미술관추진단장에 서진석 전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신임 김 정무수석은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행정관 등을 지냈고, 지난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시는 김 정무수석의 국회, 청와대 등 재직 경험을 토대로 시정의 다양한 요구를 국회와 정부에 신속하게 전달하고 시민은 물론 시의회, 언론 등과 소통 창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정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직위 명칭을 기존 정무 특별보좌관에서 정무수석으로 바꿨다.

신임 류 대변인은 공무원 경력 중 12년 동안 시청 보도지원 업무를 담당한, 홍보 업무 최고 베테랑으로 꼽힌다.

시민소통과장, 의정담당관 등으로 울산시 주요 부서를 두루 경험해 시정 흐름에도 밝기 때문에 시와 언론 간 가교 구실을 하면서 시정을 홍보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신임 서 시립미술관추진단장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으로 재직한 경험과 현재 이화여대 예술학부 겸임교수로서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울산시립미술관의 궁극적 지향점인 '창조적 감성으로 소통하는 첨단 미술관'과 부합해 향후 미술관 방향성 정립에 도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노동 특보는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최대한 이른 시일에 임용, 민선 7기 후반기 정무 라인 진용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 7기 후반기를 시작하는 날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출신 정무수석, 홍보 업무 전문가인 대변인,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시립미술관추진단장을 새로 임명해 시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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