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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17일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3년간 월 10만원 저축 시 1440만원 마련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07.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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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천안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청년저축 계좌 2차 참여 대상자를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주거·교육 급여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현재 근로 활동 중인 청년(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년 동안 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 저축할 경우, 정부지원금인 근로 소득장려금 30만 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시 총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근로 소득장려금 지급 요건은 △매달 10만 원 저축 △3년간 근로 활동 지속 △자립지원역량 강화 교육 연 1회(총3회) 이수 △국가공인 자격증 1개 이상 취득(통장가입 이후 취득한 자격증만 인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및 발표는 소득·재산 조사 결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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